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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종합미디어그룹 도약 표명

김창남 기자  2005.09.28 11: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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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 임직원 워크숍.  
 
  ▲ 전자신문 임직원 워크숍.  
 
전자신문이 창간기념일(22일)에 맞춰 열린 워크숍에서 종합미디어그룹으로의 청사진을 밝혔다.



전자신문은 박현태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2백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3, 24일 양일간 경기도 양평군 남한강 연구원에서 ‘2005년 전자신문사 임직원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서 박 대표이사는 전자신문의 비전을 종합미디어그룹으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우선 △IT경제연구소 설립 △컬러 윤전기 도입 △IT전문 케이블 방송사업 진출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날 열린 조별 토론회에선 급변하는 매체환경 속에서 전자신문의 생존 전략 방안 등이 논의됐다.



조별로 이뤄진 토론은 △신문의 질 향상 방안 △전자신문이 망할 수 있는 시나리오와 흥할 수밖에 없는 시나리오 △현재 위치에서 조직인으로서 가져야할 자세 △신규 사업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