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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여동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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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사회부 여동욱 기자(42·차장)가 26일 오전 3시 지병으로 별세했다.
태어날 때부터 탯줄 일부분이 몸속에 남아 악성종양으로 변질되면서 혈액을 타고 전신으로 퍼져나가 결국 간에 전이된 형태의 세계에서 흔히 찾아보기 힘든 간암을 앓았던 故 여 기자는 지난 7월 갑작스런 간암 진단 이후 CBS 사원들의 전사적 도움으로 3개월 동안 투병생활을 해왔었다.
故 여 기자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 영안실 3호에 안치됐다. 발인은 28일 오전 9시며 장지는 일산공원묘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