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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국회에서 열린 2005년도 문화관광부 국정감사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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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 국정감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언론과 관련해서는 국회 문화관광위(위원장 이미경)가 22일 문화관광부를 시작으로 감사에 들어갔다.
문화관광부 국정 감사 가운데 언론 관련 주요 사안으로는 신문유통원 설치, 신문발전위원회 구성, 지역신문발전지원사 선정 논란 등이 다뤄질 것으로 보이며 미디어렙 등 방송광고 제도 개선과 관련한 의원들의 질의도 집중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22일 국회에서 시작된 국정감사는 각 의원실에서 배포한 보도자료로 북새통을 이뤘다. 문화관광위 소속 의원들이 배포한 보도자료 가운데 언론 관련 주요 의제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열린우리당 정청래 의원 - ‘X · file을 통해 본 우리 언론의 슬픈 자화상’,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사업은 심사기준, 심사과정 보완을 통해 지속되어야’
▲열린우리당 윤원호 의원 - ‘간접광고(PPL) 허용은 광고시장 붕괴 조장’
▲열린우리당 민병두 의원 - ‘최필립 정수장학회 이사장, 박근령 육영재단 이사장은 문광위 국정감사 증인으로 반드시 채택되어야 한다’, ‘MBC 이상호 기자 사법처리는 언론자유 정면 위배’
▲열린우리당 이광철 의원 - ‘보수신문과 수구세력들은 개혁 신문법에 대한 정치공세를 즉각 중단하라’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 -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대상 신문사 선정 다시해야’
▲한나라당 정병국 의원 - ‘정부 미디어렙안, 규제 · 통제 · 개악 방향’, ‘문광부 iTV 직접 출자, 국영 경인방송?’, ‘비판언론 정부광고 불허, 독재정권 보도지침’, ‘지역신문발전기금 나눠먹기 안돼’
▲한나라당 박형준 의원 - ‘청와대 인사, 정부각료가 한겨레 제2창간위원?’
▲민주노동당 천영세 의원 - ‘문화관광부, 反개혁 언론정책 중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