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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기피부서 인센티브 부여

인사평가·해외연수 등 우대

김신용 기자  2005.09.07 10: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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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는 법조·사건·정당팀 등 비인기부서 기자들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키로 했다.



이는 편집국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용을 저해할 정도로 기자들이 3D부서를 기피한다는 판단아래 따른 것이다.



동아는 우선 본인이 희망하지 않는 한 주니어기자들의 경우 한 번 근무 때 해당 팀에서 2~3년을 넘지 않도록 상한선을 설정하기로 했다.



또 수습 및 경력 신입기자의 경우 입사 후 5년이내에 최소 1년은 사회부에 근무토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비인기 부서의 경우 신인사제도의 평가등급 배분비율에서 우수등급 배분비율을 높이기로 했다. 또한 이들 부서 기자들의 법인카드 한도액을 증액하고 사건팀장과 법조팀장 정당팀장에 대해서는 해외연수 등에 있어 우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동아는 최근 인사에서 법조팀과 사건팀 기자 가운데 자리이동요인이 있는 5명의 기자를 모두 희망하는 부서에 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