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통신사인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대표이사 고미재)가 신디케이트 칼럼니스트 및 만화가를 모집한다.
뉴스와이어는 이번 달 중으로 신디케이트 섹션을 만들어 작가소개 및 칼럼과 만화의 내용을 홍보한 뒤 이달 후반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또 모집인원과 기간은 항상 열려있다고 밝혔다.
신디케이트 칼럼이란 어떤 주제와 관련해 칼럼니스트가 칼럼을 써 놓으면, 그것이 필요한 언론사 등 제휴사가 그 칼럼을 사서 게재하는 것으로 뉴욕타임스 등 미국과 유럽의 언론사 일부는 신디케이트 칼럼이 활성화 돼 있다.
뉴스와이어 측은 “‘원 소스 멀티유스’개념으로 칼럼과 만화 등을 신디케이트로 구축, 제휴사에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뇌 과학자가 쓰는 뇌 연구’ ‘문학동네’ 등 많은 칼럼이 준비 중에 있고 20여명 정도의 칼럼니스트와 만화가가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와이어 신동호 이사는 “현재 우리나라의 언론사는 칼럼과 만평 등을 꼭 자사 신문에만 게재해야 하는 구조라서 전문 칼럼니스트가 양산되기 어려운 구조”라며 “전에 이러한 시도가 여러 번 있었지만 공동판매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아 실패했는데, 뉴스와이어의 영업력을 발휘해 판매한다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