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한국일보, 중학동 일대 단독개발권 획득

이대혁 기자  2005.08.31 11:14:54

기사프린트

한국일보(회장 장재구)가 중구청으로부터 중학동 현 사옥 근처의 2천여평 부지에 대한 단독개발권을 획득했다.



중학동 한국일보 사옥 인근 부지는 한국일보 소유의 1천5백평과 GS 칼텍스, 개인 등이 소유한 5백평 등 모두 2천평이다. 이 일대의 단독개발권이 한국일보에 넘어감에 따라 GS 칼텍스와 개인이 소유한 500여 평을 포함한 2천여 평의 리모델링에 대한 권한을 한국일보가 행사할 수 있게 됐다. 한국 측은 구체적인 사업시행 시기를 오는 2007년 초로 잡고 있다.



한국일보 관계자는 “앞으로 서울 시청의 허가 문제, 재개발에 들어갔을 경우의 사옥 이전 문제 등 난제가 많지만, 아파트 건설 등의 방법으로 약 1천억 원의 자금이 들어올 수도 있을 것”이라며 “자금 사정이 어려운 가운데 희망적인 것이 아니겠느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