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에서 발행했던 주간 생활·문화정보지인 ‘시티라이프’가 복간된다.
지난 2003년 4월 매출 부진 등의 이유로 휴간된 시티라이프는 강남·서초지역을 대상으로 한 무료 지역신문으로 복간, 지역 특색에 맞는 생활·문화 정보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매일경제는 빠르면 9월초를 목표로 24일 윤덕노 편집부장을 시티라이프 편집장으로 발령한데 이어 프리랜서 기자와 광고영업 인력을 모집 중이다.
매경 관계자는 “세분화된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일단 강남권을 대상으로 정했다”며 “기존과 달리 지역 밀착형 생활·문화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