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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디아(CHINDIA) / 머니투데이 박형기 국제부장

김창남 기자  2005.08.17 14: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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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디아  
 
  ▲ 친디아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등 4개국을 일컫는 브릭스(BRICs)가 신흥경제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중국과 인도는 세계 경제의 새로운 중심이자, 한국 경제의 승부수로써 향후 미국을 넘어선 경제대국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지난해 영국의 ‘이코노미스트’는 ‘2005 세계 대전망’이라는 기획에서 “친디아(China+India)가 21세기 리더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런 움직임에 대해 머니투데이 박형기 국제부장은 ‘친디아’란 책을 통해 이들 국가를 강력한 경제 연합체로 상정해 봄으로써, 향후 세계 경제의 흐름과 전망을 진단하고 있다.



특히 친디아는 우리와의 지리적 접근성뿐만 아니라 지난 4월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향후 경제대국으로 주목받고 있다. 저자는 이런 전망을 한국 경제의 운명과 과제에 초점을 맞췄다. 23억의 거대 소비시장을 어떻게 공략하느냐에 따라 한국 경제의 미래가 달렸다고 전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리더십(국가 전망), 도약(경제발전 과정), 경제력 등 중국과 인도의 경제 및 산업을 특징짓는 요소들을 비교 교차해 분석하고 있다.

-해남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