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발연구원(KDI)이 현직 언론인을 대상으로 한 ‘KDI 언론인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이번 강좌는 경제 현안에 대한 토론식 강의로 9월부터 석달 동안 진행되며 무료 강좌다.
KDI는 12일 “9월 1일부터 11월 말까지 14주에 걸쳐 매주 화, 목요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총 26회에 걸쳐 경제 현안에 대해 강사와 참석자 전원이 참가하는 토론형식의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KDI는 각 언론사 편집·보도국장에게 공문을 보내 언론사당 1명의 기자를 부서와 관계없이 추천해달라고 요청했다. 추천은 8월 18일까지 받을 예정이며 KDI는 이번 가을 강좌를 시작으로 향후 봄, 가을 연 2회 정례 언론인 아카데미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강좌는 13명의 강사진이 거시, 금융 경제, 북한경제, 경제정보와 경제기사, 통계로 본 경제기사 바로 읽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