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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문화예술 PP진출 추진

이종완 기자  2005.08.03 1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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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가 케이블채널(PP)을 통한 본격적인 방송진출을 꾀하고 나섰다.



국민일보는 지난달 27일 방송위원회가 8개 분야 14개 채널을 공익성 방송 분야 해당 채널로 선정, 해당채널이 없는 과학기술과 순수문화예술 등 2개 분야에 대해 사업자 선정계획을 밝히자 채널확보 경쟁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일보는 현재 국민방송센터와 재단인 순복음교회 내 설치된 자체 방송채널인 FGTV 방송국의 시설과 대형공연장인 영산아트홀 등을 활용할 목적으로 순수문화예술 채널 확보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실제로 채널 확보가 현실화될 경우 국민일보가 추진 중인 수도권과 영남권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와 연계해 국민일보의 동영상 콘텐츠를 케이블채널과 MSO, SO 등에 모두 제공하는 실익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한편 방송위는 지난달 27일 8개 분야 14개 채널을 공익성 방송분야 해당채널로 선정하고 해당채널이 없는 과학기술과 순수문화예술 등 2개 분야에 대해 오는 9월까지 추가신청을 받아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