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YTN, 공공장소 시청률 2위 '희색'

이종완 기자  2005.08.03 10:38:15

기사프린트

방송사 중 가정이 아닌 직장이나 공공장소에서 YTN을 시청하는 시청자 비율이 MBC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YTN은 DMB 사업자 선정 등 제2의 창사운동을 전개하면서 개국 이래 처음으로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20일까지 한국언론학회에 의뢰, 서울과 수도권에 사는 25세 이상 남녀 6백 명을 대상으로 1대 1 개별면접을 실시했다.



그 결과 집에서 TV를 시청하는 비중은 86.2%, 직장과 역, 터미널 등 외부장소에서 TV를 시청하는 비중은 13.8%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특히 공공장소 시청률은 MBC가 22.7%로 1위, YTN이 20.2%로 2위를 기록했다.



YTN측은 또 뉴스하면 생각나는 채널로는 MBC 48.5%, KBS1 28.7%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YTN의 외부 시청률 조사결과는 최근 각종 여론 및 시청률조사를 통해 지상파 방송사들의 시청률 하락이 계속되고 있는 것에 반해 케이블TV 시청률은 지속적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을 입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