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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주 총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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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중재위원회(위원장 조준희)는 지난달 27일 임시 위원총회를 열어 김용주(51) 중재심의실장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선임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중재위원 75명 가운데 45명이 참석, 김 신임 사무총장 선임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최 사무총장은 자동면직 됐다.
김 신임 사무총장은 “새 언론중재법이 발효되는 만큼 새로운 기분으로 새 출발하겠다”며 “그동안 사무총장 선임을 둘러싼 갈등도 있었지만 이런 갈등을 치유하고 화합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사무총장은 서울지방법원 등을 거쳐 1986년 언론중재위에 입사한 후 기획부장 기획실장 중재심의실장 등을 엮임했다.
한편 언론중재위는 그동안 사무총장 임기를 둘러싸고 문화관광부가 관련 규정 개정에 문제점을 지적하고 조준희 위원장이 최 사무총장에게 사퇴를 권고하는 등 논란을 빚어왔으며, 노동조합과 사무처 역시 사무총장에 대한 용퇴를 촉구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