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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조용상 사장 연임

김창남 기자  2005.08.03 10: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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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상 사장  
 
  ▲ 조용상 사장  
 
경향신문은 지난달 25일 주주총회를 열고 조용상(58) 현 사장을 차기 사장으로 선임했다.



지난달 22일 경영진추천위원회(의장 김택근)에 의해 단일 후보로 추천된 조 사장은 이날 주총에서 51.85%의 찬성률로 통과, 오는 2007년 7월 15일까지 사장직을 맡게 된다.



조 사장 취임사에서 “엄정한 신상필벌, 목표에 의한 관리, 철저한 업적평가 등 지금까지 경향신문에 한번도 없었던 체계적인 관리시스템과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내년 창간 60주년을 맞아 1년간 우리 모두 원없이 한번 일해 본다는 각오로 뛰자”고 독려했다.



한편 조 사장은 삼성물산 이사, 삼성생명보험 부사장, 삼성투자신탁증권 사장, 삼성증권 고문 등을 지냈으며 지난 2003년 7월 15일 경향신문 사장에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