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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새방송 창사준비위 출범

차정인 기자  2005.07.13 13: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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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지역 새방송 창사준비위원회(이하 새방송 창준위)가 12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새방송 창준위에는 인천과 경기지역 및 전국각지의 사회 각계각층의 대표급 인사 3백40여명이 공동대표와 고문단, 자문위원 등으로 참여했다. 공동대표는 모두 11명으로 구성됐으며 고문단 79명, 자문위원단 2백50명 등이 확정됐다.



또 57명의 여야 국회의원과 경인지역 의원 49명, 경인지역 시청자 등 모두 1만5천명의 설립발기인이 함께 참여했다.



새방송 창준위는 이날 선언문을 통해 “오늘 우리는 경인지역 새 방송만이 인천·경기 1천3백만 시청자의 시청주권을 수호하는 유일한 대안임을 선언하며 이 자리에 섰다”며 “공공에 봉사하는 확고한 방송 철학을 기초로 하고 지역과 시청자가 하나 되는 혁신적 비전을 지향하고 이를 통해 창조적 경쟁력을 함양하는 새로운 방송사의 창사를 목표로 할 것”이라고 천명했다.